"이중, 삼중 처벌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형사사건에 연루되면 형사 처벌, 성범죄면 보안처분도 모자라 내부 징계까지 받게 되는 공무원.
일반인보다 더욱 과중한 처분을 받고 있습니다.

물론 범죄를 저질렀다면 응당한,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죠.

그러나 공무원은 범죄를 저지르는 즉시 일하고 있는 기관에 수사 개시 통보가 이루어집니다.
잘못을 했건 하지 않았건 무관하게 자신이 연루된 사건이 공유되는 것입니다.

또한 형사사건에서 선처를 받더라도 징계위원회에 회부되어 양형기준에 따라 징계를 받게 됩니다.

가벼운 사안이라 할지라도 감봉, 강등 등 승진 시 불이익이 생길 수 있는 경징계가,
무거운 사안이라면 해임, 파면 등 '해고'될 수 있는 중징계가 내려질 수 있습니다.

그동안 최선을 다해 일했던 과거의 '공로'가 단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법무법인 일로 공무원형사징계센터가 탄생했습니다.
성범죄, 음주운전, 폭행상해 등 다양한 사건을 직접 처리했던 형사전문변호사,
징계 및 인사소청심의회 간사 출신, 징계담당 및 징계간사 출신 변호사들.
공무원의 심정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전문가들을 모아서 이 센터를 만들었죠.

일로는 법정 분쟁과 징계의 위험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되고자 합니다.

일로에서 '공무원'은 국가의 안위만 생각하면 됩니다.
'공무원'의 안위는 일로가 책임지겠습니다.